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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ungho 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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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I Essentials는 다양한 직무와 업종에서 수요가 많은 AI 기술을 습득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자기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다.이 학습 프로그램은 모두에게 유용한 기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Google의 AI 전문가가 진행한다. 이 전문가들이 업무 환경에서 AI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얻은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이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AI 도구를 실습해 보는 귀중한 실무 경험을 쌓고, AI를 활용하여 일상의 업무 흐름을 탁월하게 혁신하는 강력한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수강 배경업무 자동화와 AI도구 활용에 관심이 많았고, Google의 공식 입문 강의라는 점에서 신뢰감을 느껴 신청하게 되었다. 특히 직무 생산성 향상이라는 키워드가 ..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또는 "문법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하나?"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을위해 이렇게 말하고 싶다. "김치볶음밥을 잘 만들고 싶다고 해서 쌀의 품종부터 공부할 필요는 없다"쌀은 밥 짓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우는 거고, 진짜 중요한 건 "맛있게 먹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 개발도 마찬가지이다. 변수, 자료형, 연산자 같은 기본기야 당연히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문법만 주구장창 학습하면 재미가 없다. 그래서 나는 최소한의 문법을 학습하고, 직접 웹이 '움직이는 걸 먼저 경험하고' 그 원리를 하나씩 짚어나가는 방식(조금씩 구현해 나가면서)을 추천한다. JavaScript(자바스크립트)는 웹 페이지를 동적이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HTML이 웹 페..

웹 컴포넌트(Web Components)는 웹 사이트, 웹 내에서 사용할 새로운 사용자 정의요소(custom element)를 생성하는웹 플랫폼 API 세트이다. 사용자가 정의한 HTML 구조, CSS 스타일, JavaScript로직 등을 설계하고 등록하면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커스텀 요소를 사용할 수 있다. 멋쟁이사자처럼 JS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자면, 도시락 반찬으로 비유도시락 가게에서 매일 점심 도시락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도시락에는 주로 밥, 계란말이, 김치, 고기 등 같은 반찬이 들어간다.그런데 매번 도시락을 만들 때마다 재료를 하나하나 썰고, 볶고, 간 맞추고... 똑같은 반찬을 매번 처음부터 만든다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엄청 비효율적이고 실수도 생긴다.그래..

[AI Tech 2025]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해당 컨퍼런스는 사전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사전등록을 못하신 분께서는 현장등록도 가능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Fine-tune is done. Now what?”GPT를 도입했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dubiz.co.krhttps://dubiz.co.kr/Event/374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Tech [2025]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평소에 AI에 관심이 많았고, 앞으로의 AI 기술이 기업과 사용자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우리가 이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하였다. (참가 비욕은 약 15만원이였다.....) 인상 깊었던 세션들가장 인상 깊었던 세션..

“혹시 우리 저번에 'AI가 감정을 갖는 날이 올까'에 대해 이야기 나눴던 거 기억해?”내가 던진 이 질문에, ChatGPT는 망설임 없이 “기억하지!”라고 답했다. 우리는 분명 이전에 ‘AI의 감정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꽤나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AI가 말하는 '기억'이란 과연 무엇일까? "기억하는 이유는, 그 주제가 중요했고 너의 생각이 명확하게 드러났기 때문이야." ChatGPT는 이렇게 말했다. 그에 따르면, 우리가 나눈 대화가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서, 내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잘 드러났기 때문에 ‘기억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거였다. 그러니까... 꼭 ‘같은 챕터’에 있었기 때문에 기억한 게 아니라, '의미의 연결성', 그 맥락 때문이라는 것. 🧠 기..

AI가 진짜 감정을 갖는 날이 올까? 이 질문을 들었을 때, 나는 가장 먼저 이렇게 생각했다."감정이란 뭘까?" 감정은 정의할 수 있을까?나무위키에서는 감정을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또,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감정을 정서(情緖)라고 부른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정서를 느껴야 감정이라는 것이 생긴다. 기쁨, 슬픔, 분노, 쾌락…이런 감정은 단지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직접 느끼고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은 주관적이다누군가는 같은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누군가는 "왜 슬퍼?" 하며 무덤덤하게 넘긴다.이건 감정이 사람마다 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감정은 마치 언어처럼, 뇌에 내재되어 있는 본능이라고 생각..

[4차] 업무 요청서는 velog 메인 페이지를 분석하고 웹 접근성 문제점 개선하기이다. 아래는 velog 메인 홈페이지이다. 라이트하우스도구를 통한 웹 접근성 점수는 91점으로 표시되어 있다. 접근성 문제 항목을 보면, 링크에 인식 가능한 이름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되어 있다. 이 말은 해당 링크에 대한 적절한 텍스트 설명이 없다는 걸 뜻한다. 해당 링크 태그들인 velog, 알림로고, 돋보기, 를 스크린 리더가 읽어주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1. 알림 로고 코드 개선 처음에는 링크 내부에 텍스트 없이 SVG만 포함되어있어서 aria-label이나 title속성을 사용하여 스크린 리더에 읽힐 수 있도록 코드를 수정하였지만, 여전히 스크린 리더가 읽어주지 못하였다. CSS 스타일을 보니까 overfl..

3주차 학습 내용은 아래와 같다.데이트피커페이지 네비게이터제스체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탭 UI => 분리 마크업 그룹핑SPA 안티패턴과 해결 방법툴팁 hover-focus랜드마크롤 HTML5 호환성 브라우저wai-aria정렬할 수 있는 컴포넌트브레드크럼 컴포넌트그래픽 언어 처리오류 식별 처리 placeholder aria-label 처리금융사 로딩 처리 프론트엔드 한계성 극복스핀버튼, 커스텀 컴포넌트 만들때 처리아코디언 컴포넌트를 만든다면? [3차] 업무 요청서는 페이지 하나를 선정한 후 코드 개선해보기이다. 스크린 리더가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이름, 생년월일 입력 폼을 읽어주지 못함1. 실명 인증된 아이디로 가입 -> 2. @naver.com -> 3. 통신사 선택 순으로 읽음..